거적문에 돌쩌귀 뜻
발음:
'격에 어울리지 않은 것'을 비유하는 말.
- 돌쩌귀: I 돌-쩌귀1 [돌:-][명사]《건축》 문짝을 문설주에 달고 여닫게 하려고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짝에 박아 쓰는 쇠붙이로 만든 물건. [참고] 문지도리.I I 돌쩌귀2 [돌:-][명사]연의 전체 면을 네 개의 긴네모꼴로 나누어 서로 다른 두 가지 빛깔의 종이로 귀를 걸어서 만든 연.
- 거적문: 거적-문【거적門】 [-정-][명사]문짝 대신에 거적을 친 문.
- 莲实돌쩌귀: 연실-돌쩌귀【蓮實돌쩌귀】 [-똘:-][명사]연밥 모양으로 만든 돌쩌귀.
- 숫돌쩌귀: 숫-돌쩌귀[명사]▷ 수톨쩌귀.
- 암돌쩌귀: 암-돌쩌귀[명사]▷ 암톨쩌귀.
- 연실돌쩌귀: 연실-돌쩌귀【蓮實돌쩌귀】 [-똘:-][명사]연밥 모양으로 만든 돌쩌귀.
- 돌쩌귀에 불나겠다: 쉴새 없이 문을 여닫으며 드나든다는 말. = 문 돌쩌귀에 불나겠다(⇒ 문2 (門)).
- 문 돌쩌귀에 불나겠다: (돌쩌귀가 닳아서 불이 날 지경이라는 뜻으로) 쉴새없이 자주 문을 여닫으며 드나든다는 말.
- 거적: I 거적1 [명사]1 짚으로 엮어서 자리처럼 만든 물건.* ~을 깔다.*~을 덮다(씌우다).*~을 치다.2 '섬거적'의 준말.I I 거적2 【巨跡/巨迹】 [거:-][명사]큰 자취.
- 거적门: 거적-문【거적門】 [-정-][명사]문짝 대신에 거적을 친 문.
- 거적눈: 거적-눈 [-정-][명사]윗눈시울이 축 처진 눈.
- 거적쌈: 거적-쌈[명사]거적으로 시체를 싸는 일, 또는 그렇게 하여 지내는 장사.* ~을 하다시피 장례를 치르고 나니.
- 섬거적: 섬-거적 [-꺼-][명사]1 섬을 만들기 위해 엮은 거적.* ~을 치다.2 섬을 뜯어 낸 거적.* ~으로 김장독을 씌워 놓았다.
- 그 때문에: 그것에 의해서
- 불문에 부치다: 묻지 않고 그대로 두다.